[작성자:] 영양사 디면의 하루

  • 영양사 디면의 오늘 실험: 잠들기 전 스마트폰, 안 쓰고 하루 보내보기

    안녕하세요, 영양사 디면입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하루를 기록해봤어요. 평소 습관처럼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던 스마트폰, 오늘은 한 시간 전부터 아예 안 쓰고 하루를 마무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불안했어요. “SNS는 어떻게 확인하지?” 하고 손이 자꾸 움직였거든요. 하지만 책을 한 장, 스트레칭 몇 번, 호흡을 느리게 하면서 마음을 조금씩 차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의외로 손이 심심하다 싶던 마음이 곧 편안함으로 바뀌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침에 느낀 변화

    잠에서 깨자마자 달라진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평소처럼 스마트폰 알람과 함께 눈을 뜨던 날과 달리, 오늘은 눈이 덜 피곤하고 목과 어깨가 훨씬 가벼웠어요. 작은 습관 하나로 이렇게 아침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잠자리 전 루틴 관찰

    책을 읽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알게 된 점은, 하루 동안 쌓였던 긴장이 눈과 몸 근육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었어요. 손을 잠시 놓고 몸과 마음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리며, 몸이 ‘이제 잘 시간’ 모드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소소한 깨달음

    오늘 하루 실험으로 얻은 결론은 단순하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 스마트폰 없이 보내는 잠들기 전 시간은 의외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 아침 컨디션과 눈·목 피로가 달라진다.
    •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 전체의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작은 실험이지만, 저는 이런 기록을 생활 속 건강 체크포인트로 삼고 있습니다. ‘오늘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조금 특별해진 느낌이에요.

    다음 실험 예고

    내일은 잠자기 전 허브티와 스트레칭 루틴을 조합해서 실험해볼 계획입니다. 물 한 컵, 책 몇 장, 그리고 몇 번의 스트레칭이 하루 컨디션에 어떤 변화를 줄지 기록하고 싶어요. 작지만 재미있는 생활 실험,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려 합니다.

    또 만나요!


  • 영양사 디면의 하루 실험: 오늘 마신 물, 정말 건강할까?

    안녕하세요, 영양사 디면에요.
    오늘은 익숙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매일 마시는 물, 정말로 건강에 좋은 걸까? 항상 당연하게 먹어 왔던 일상의 습관을 작은 실험으로 확인해보는 날로 정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신 물을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 실험 준비

    • 물 종류: 수돗물, 정수기 물, 생수
    • 측정 도구: 염도계, 컵, 체온계(물 온도 확인용)
    • 기록 방법: 맛, 냄새, 체감, 배변 상태 등 체크

    오늘 하루 동안 총 6컵의 물을 마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컵의 물을 수돗물로 마시고, 오전에는 정수기 물 한 컵, 점심 후에는 생수 한 컵, 오후 간식과 함께 다시 수돗물, 저녁 식사 후 정수기 물, 그리고 잠들기 전 생수 한 컵을 마셨습니다.

    🌿 1. 맛과 냄새 관찰

    • 수돗물: 첫 모금은 조금 독특한 금속 맛이 느껴졌지만, 체감상 무난했습니다.
    • 정수기 물: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 특유의 냄새 없음.
    • 생수: 약간의 단맛과 깨끗한 느낌, 마시기 가장 편했습니다.

    염도계를 이용해 간단히 측정해보니,

    • 수돗물: 0.2~0.3%
    • 정수기 물: 0.1~0.2%
    • 생수: 0.05~0.1%

    염도 차이가 미세하지만, 맛과 체감에는 큰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2. 체감 변화

    물 종류와 상관없이, 아침 수돗물 한 컵으로 시작한 하루는 몸이 조금 깨어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정수기 물과 생수를 마신 이후에는 목이 편안하고 속이 부드러웠으며, 오후 늦게 마신 수돗물은 약간의 뒷맛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 집중력과 피부 컨디션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전문가 관점 코멘트

    영양사로서 말하자면, 수돗물, 정수기 물, 생수 모두 기본적인 수질 관리가 되어 있으면 안전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금속 맛이나 냄새가 날 때는 배관 상태나 저장 용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또, 하루 동안의 수분 섭취량과 체감 변화를 체크하는 습관은 몸 상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개인별로 물 섭취 방법을 기록하고 관찰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수분 섭취 패턴을 찾을 수 있습니다.

    🔬 4. 오늘의 마무리

    • 맛과 체감은 염도와 물 온도,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 하루 총 6컵 정도의 물을 나눠 마시는 것이 가장 편안했다.
    • 수돗물도 충분히 마실 수 있지만, 개인 취향과 체감에 맞춰 정수기나 생수를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
    • 수분 기록과 체감 체크 습관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늘 실험을 통해, “물”이라는 평범한 일상 속 아이템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작은 실험을 일상 속에서 반복하면, 건강 습관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물 대신 허브차로 하루 보내기 실험을 해볼 예정이에요.
    같은 물이지만 종류와 방식에 따라 몸과 마음의 체감이 달라지는 과정을 기록하며 공유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실험, 생활 밀착형 이야기를 계속 보여드릴게요.


  • 5년간 사용한 기미상궁 염도계, 이제 바꿔야 할까?

    5년동안 잘 사용하던 기미상궁의 염도계가 배터리를 갈아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국물 요리 후 객관적인 염도를 측정하고 싶다면, 염도계 사용은 아주 유용한 도구에요. 전 급식실과, 가정에서 기미상궁 염도계만 늘 사용 했는데요.이번에 가정용이 고장이 나면서 새로운 브랜드 염도계로 교체할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기미상궁, 웰센스, 수라칸 염도계를 간단히 비교해봤어요.

    1. 기미상궁 염도계 / 전원 버튼 없이 바로 사용!

    기미상궁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함이었습니다. 버튼이 아예 없고, 국에 바로 넣으면 염도를 측정해주기 때문에 사용이 너무 간편하고 세척도 편했어요. 따로 설정 하지 않고 즉시 측정이 가능해서, 요리 중간에 사용해도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 버튼 없이 바로 사용
    • 측정 속도 빠름
    • 세척 간편
    • 단점: 오랜 사용 시 센서 감도 저하

    5년간 너무 잘 사용했지만, 오래 사용하다 보니 염도 수치가 들쑥날쑥하게 표시되어 바꿀때가 되었다 생각했어요.

    출처: 직접 촬영

    2. 웰센스 염도계 / 정확 하지만 버튼 조작 번거로움

    웰센스는 비교적으로 염도 측정이 정확하다고 평가 받는 브랜드에요. 염도 측정 후 디지털로 표기되는 화면이 선명해서 잘 보이고, 여러 모드가 있어 전환이 가능한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간편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버튼을 매번 눌러야 하는 방식이라, 바로 측정 할 수 있는 편리함은 없었어요.

    • 정확도 높음
    • 온도 보정 가능
    • 스위치 조작 필요
    • 가격대: 약 6만 원대

    매번 사용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저는 매번 사용하는 편이라 스위치를누르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웠어요.

    3. 수라칸 염도계 – 깔끔한 디자인, 생활방수 지원

    수라칸은 요즘 많이 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생활방수 기능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서 구매자들이 주방 사용에 편리하다는 평가가 많아요. 디자인도 깔끔하며 디지털 감도도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전원을 켜고 약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해서 성격이 급한 저에겐 약간의 불편사항이 있었습니다.

    • 생활방수 지원
    • 감도 우수
    • 전원 켜고 대기 약간 발생
    • 가격대: 약 4~5만 원대

    4. 결론 – 여전히 기미상궁이 손에 익어요

    3가지 다 사용해 본 해본 결과, 저는 여전히 기미상궁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누르고 바로 측정이 되는 편리함이 저에겐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 센서 수명이 다 되어 바꾼 만큼 이번엔 센서 부분을 조심히 다루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매일 사용 하고, 빠르게 간을 맞추는 스타일이라면 기미상궁의 ‘즉시 측정’ 의 편리한 기능을 추천해요. 반대로, 좀 더 정밀한 데이터나 기능을 원하신다면 웰센스나 수라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요약 비교

    제품명장점단점추천도
    기미상궁버튼 없이 바로 사용, 세척 간편오랜 사용 시 감도 저하★★★★★
    웰센스정확도 높음,
    온도 보정 가능
    버튼 조작 필요★★★
    수라칸생활방수,
    깔끔한 디자인
    버튼 조작 필요★★★★

    주방에서 매번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편의성, 정확성의 균형이 특히 중요하다 느꼈어요. 저는 다른 제품보다 기미상궁의 심플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와 닿았습니다. 염도계 구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사용 빈도나 본인에게 맞는 기능을 중심으로 선택해보세요.

    염도계 오래 쓰는 관리 팁

    • 사용 후엔 깨끗한 물로 헹군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기
    • 고온에서 국물에 바로 사용하지 말고, 국물을 약간 식힌 후 측정
    • 정기적으로 센서 교정 기능이 있는 경우 한 달에 한 번 교정
    • 보관 할 땐 센서를 마른 상태로 유지